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냥개 사이러스 (문단 편집) ==== [[천계전기]] ==== 천계전기 2부에서 현 상황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스트레스가 쌓여가는 [[황녀 이자벨라]]의 마음을 헤아려 기분을 달래주지만 그 발언이 기폭제가 되어 이자벨라가 움직이기로 마음먹게 되었다. 이자벨라의 미소를 보자 심장에 안 좋을 것 같으니 부디 도를 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면서도 마수를 이식할 때보다 더한 불안감을 느끼는데, 3부에서 결국 [[네빌로 유르겐]]과 이자벨라가 대치하나, 4부에서 갑자기 비중이 날아가버린다. 4부에서는 [[하이람 클라프]]에게 향하는 모험가를 막아선다. 이자벨라는 사이러스에게 모험가와 충돌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전쟁의 열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흥이 올랐는지 힘을 겨루고 싶다며 덤벼든다.[* 이때 데몬슬레이어 2차 각성 이후에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인 '''암연격 : 기가슬래쉬'''를 사용한다. 진작에 디어사이드에 도달한 모양이다.] 하지만 모험가의 손에 제압당하고, 이 이상 모험가와 충돌하면 이자벨라의 심기를 건드리게 되니 물러선다.[* 이때 모험가가 여성 귀검사인 경우 먼저 물러선 사이러스의 모습을 보고 "알량한 충성심이 네 목숨을 살렸다. 사냥개."라며 속으로 이를 간다.] >황제가 된 천계의 황녀를 보면서 이자벨라 황녀님도 생각이 많아지시는 것 같군. >글쎄. '''용의 등을 타고 왔다는 이유로 `황제`가 되는 나라라면 그 수준이 안 봐도 뻔한 것 아닌가?''' >우습군. 그깟 용보다 더한 것들도 상대해 온 네놈이야말로 내 말 뜻을 가장 잘 이해할 것 같은데. >---- >천계전기 완결 후 사냥개 사이러스 호감도 대사 中 (수정전) 천계전기의 스토리 졸속처리로 인한 논란이 불거져 스토리 완결 후 사이러스의 호감도 대사가 [[팩트폭력]] 수준이 되었지만 본서버에 넘어오면서 자기들도 찔렸는지 수정했다. 에피소드 검은 차원에서도 이자벨라와 함께 등장한다. 이미 모험가와의 실력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지만 알량한 충성심과 같잖은 자존심으로 모험가앞에서 계속 가오를 잡으며 플레이어들의 뒷목을 잡게 만든다.[* 하츠 때와 비슷하다. 잘 나오면 그냥 충성심 높은 캐릭터로 보일 수 있는데도 여전히 모험가를 하대하는 태도는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이다. 그나마 하츠는 스토리 리뉴얼되면서 비중이 크게 줄었지만 태도가 몰라보게 달라져 좋은 이미지라도 쌓는 중이지만 사이러스는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 문제다.][* 하지만 마냥 방심할 수도 없는 것이 캐릭터 공식 설정 문구를 보면 최초로 데몬들과 소통한 인물들 중 한명이며 사이러스만이 부릴 수 있는 데몬들도 있다는 말을 보면 이를 중점으로 해서 후에 제국군을 상대로 레이드 같은 것이 나온다는 가정 하에 가장 큰 변수로 적용될 수 있다.] 여성 귀검사, [[마창사]] 등 제국을 혐오하는 캐릭터와의 특별 상호 대사가 없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